"가을이 간다"…구혜선, 여전히 청초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23 10: 35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간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패딩과 모자를 쓰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맑고 하얀 피부와 큰 눈이 인상적이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피부를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남편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빚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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