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천하와 경기에서 승리거둔 두타 베어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23 12: 12

프로구단 10개 구단 팬들과 함께하는 '2019 KBO 커미셔너컵 구단 팬클럽 야구대회'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OSEN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7개 구단의 8개 팬클럽(SK 2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1경기 승리거둔 두타 베어스 선수단 비룡천하 선수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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