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완벽한 슈트핏..갸날픈 몸매 속 카리스마 [★SHOT!]

배우 김선아가 '시크릿부티크'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workingwomen #jennyj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남색 수트를 입고 꼿꼿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김선아의 완벽한 슈트핏이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선아는 허리에 손을 올리며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탁월한 몸선을 자랑하고 있다. 김선아의 꾸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김선아는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서 제니장 역할을 맡아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선아가 연기하는 제니장은 자신의 부모의 원수의 밑에서 자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수하려는 인물이다. 

김선아가 열연을 펼치는 '시크릿부티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