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석규,'조선의 두 천재, 장영실과 세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27 11: 54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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