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TAR] 박정민(PARKJUNGMIN), ‘염정아 손맛이 제일 좋았다’ (시동 제작보고회)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11.28 14: 27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시동'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18일 개봉.
배우 박정민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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