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07 18: 44

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4쿼터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이 심판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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