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한채진,'승리! 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07 19: 06

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77-71로 KEB하나은행에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신한은행 김이슬과 한채진이 포옹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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