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태교 시간"…'정조국♥' 김성은, 괌에서 느끼는 여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8 08: 40

배우 김성은이 따뜻한 괌에서 여유를 즐기며 태교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성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신랑이랑 괌 와서는 아이들이랑 왔을 때 해보지 못한 것들 해보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괌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성은과 정조국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김성은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특히 김성은은 “예쁜 바다와 하늘 보며 신랑이랑 여유롭게 수다 떠니 너무 좋다”며 “힐링. 그동안 못했던 요리를 위한 태교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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