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엄마 똑닮은 이목구비!..초콜릿 범벅 개구쟁이 딸 '흐뭇'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2.08 11: 16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바라보지마.. 이따가 밥먹고 하나 더. 줄께. #막대과자의흔적 #가로본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 라니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윤지의 딸 라니는 막대과자를 먹어서 입 주변이 초콜릿으로 얼룩진 채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개구쟁이 같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이윤지는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일에는 치과의사 남편과 다섯 살 딸 라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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