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3번째 도전서 감격의 K리그 복귀를 확정지었다.
부산 아이파크는 8일 창원 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2019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남 FC 원정에서 호물로의 페널티킥 득점과 노보트니의 쐐기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조덕제 감독이 정몽규 구단주의 팔을 잡고 내세우고 있다. /soul1014@osen.co.kr
조덕제 감독,'정몽규 구단주님도 주인공이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08 1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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