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 '만족스럽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8 17: 48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를 마치고 삼성 이상민 감독과 이규섭 코치, LG 현주엽 감독이 라커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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