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 '기분좋게 2쿼터 마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8 17: 50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를 마치고 LG 현주엽 감독이 라렌의 3점 버저비터에 미소를 지으며 라커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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