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키움 김하성,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 “두 번째로 받는 상, 감사드립니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12.10 07: 52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키움 김하성이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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