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방민아도 댓글 달게 만든 '깨발랄' 짓궂은 표정..'훈훈' [★SHOT!]

배우 남궁민이 깨발랄 매력을 자랑했다. 

남궁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남궁민은 여자 스태프에게 장난을 치며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연신 짓궂은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절로 웃게 만든다. 이를 본 배우 방민아 역시 “어머 네이비 넘 예뻐요!!”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남궁민과 방민아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남궁민은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 만년 하위권 야구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일등 제조기’ 신임단장 백승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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