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대한야구협회 회장 팔순연이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응용 회장과 최은원 여사가 케이크에 초를 끄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응용 회장,'부인과 다정하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0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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