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청순하고 성숙해진 미모 [★SHOT!]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속도 너무 느리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휴대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층 성숙해지고 청순해진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예림은 방송인 이경규의 딸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