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폭풍 먹방도 사랑스러운 '융프로디테' [★SHOT!]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별로 배 안고팠는데”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는 별로 고프지 않지만 폭풍 먹방을 펼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이 한껏 높아진 윤아는 젓가락을 멈추지 않으며 음식을 공략하고 있다.

음식을 바라보는 눈빛부터, 폭풍 먹방을 하는 모습까지 윤아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폭풍 먹방 중에도 윤아의 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0일 열린 마카오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2019 아시안 스타즈 업 넥스트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