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했으면" 정일우X강다니엘, 멍뭉미 넘치는 투샷 '훈훈' [★SHOT!]

배우 정일우가 강다니엘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스토랑 스페셜 MC 강다니엘 동생 우승 가즈아 ~~ #내동생 하면좋겠다 #편스토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스토랑' 촬영장에서 만난 정일우와 강다니엘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다니엘은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이날 강다니엘은 ‘강고기’라는 별명부터 평소 좋아하는 음식, 요리 실력까지 공개하는 등 많은 이야기를 꺼내 놓으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정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