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김소니아, '서로 엉켜 넘어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4 15: 16

14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BNK 김진영과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엉켜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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