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옆에서 행복 "볼살 부자들"[★SHOT!]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수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볼살부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를 꼭 닮은 담호 군의 귀여운 얼굴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 8월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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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