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컸네, 똥강아지"…이윤지, 딸 라니와 '붕어빵'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22 09: 05

배우 이윤지가 딸과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 똥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딸 라니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딸 라니 역시 엄마를 닮은 눈과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는 “왜 이렇게 많이 컸어 내 아기”라며 “요즘 미는 너의 표정”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폭푸성장 중인 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겼다.
한편, 이윤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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