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청순 모드를 켰다.
이진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연말이 좋은 이유는 한 해 동안.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들과 맛있는 밥 먹으며 한해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아닐까요!!”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새하얀 후드 티셔츠를 입고 맛있는 음식들을 바라보고 있다. 칠리새우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맛있는 음식과 시계 선물을 해 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로 이름을 알리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스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제이슨 본을 만들어낸 미국중앙정보국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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