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보안 속 진행된 이완-이보미 결혼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2.28 15: 30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완, 이보미 커플은 오늘(28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와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미는 1988년생으로, 이완보다 4살 연하다.
보안요원들의 삼엄한 경비 속 비공개 예식이 진행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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