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결혼 19년차 부부의 달달함 [★SHOT!]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과 그의 아내 이혜원이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이혜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늙기 전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여전한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비주얼과 부부 사이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