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방부제 미모로 전한 신년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31 17: 31

배우 구혜선이 신년 인사를 건넸다.
구혜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자연광 아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그의 동안 미모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구혜선은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그 가운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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