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귀여움 닮았네"…유이, 찡그림 마저 아름다워 [★SHOT!]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망고! 대체 거긴 왜 올라가는거야. 귀여워죽겠다”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소파 위에 올라간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반려견이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고 있다.

크게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도 유이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인상을 찌푸리거나 눈을 감고 웃는 모습은 반려견과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