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이해인, '트로피가 바뀌었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5 17: 43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여자 싱글 종합 1위를 차지한 유영(오른족)과 2위를 차지한 이해인이 잘못 전달된 트로피를 교환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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