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밤"..다비치 강민경, '♥린'과 달콤 저녁 데이트 [★SHOT!]

 다비치 강민경이 린과 즐거운 저녁 만찬을 즐겼다. 

7일 오후 강민경은 개인 SNS에 "따뜻했던 바아암"이라며 린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스테이크를 바라보며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다.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강민경은 린과 나란히 선 채 거울에 비친 셀카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하면서 훈훈한 가요계 선후배 관계를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tvN '사랑의 불시착'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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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