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오정연, 비 오는 날은 더 청순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07 18: 13

방송인 오정연이 청순한 미모와 분위기로 비 오는 날을 환하게 밝혔다.
오정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르륵 비 오는 날. 좋은 음악 감상. 소확행”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오정연은 노란색 옷을 입고 밝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긴 생머리와 보조개가 푹 파인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한편, 오정연은 현재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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