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도쿄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이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4위까지도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후반 이란 세카리가 만회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만회골 넣은 이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2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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