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사로잡은 미모..커피 한 잔도 기품 있게 [★SHOT!]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도 끝 감기도 끝. 다 마셔야지 욤욤 #얼죽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한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 이때 서수연은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그의 높은 콧대와 긴 속눈썹이 눈길을 끈다. 과연 이필모를 사로잡을 만한 자태다.

서수연은 이필모와 지난 2019년 2월에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