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로 앞서가는 베트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6 22: 37

16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베트남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베트남 응우옌 띠에린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