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독려하는 박항서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6 23: 42

16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베트남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