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간절하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7 20: 02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 태국 알파인 풋볼캠프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정우영이 훈련에 앞서 기도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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