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은 요르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9 21: 00

19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요르단 알라이마트가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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