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시도하는 오세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22 22: 44

22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오세훈이 슈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