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헨리, 셔츠 풀어헤치고 '꽃미소' 발사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1.25 20: 31

가수 헨리가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5일 오후 헨리는 개인 SNS에 "다들 맛있게 먹고있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저도 잘 쉬고 있어요! Happy New year everyone! miss you all!"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블루, 그린 컬러가 체크 포인트된 셔츠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바람에 날리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깊은 쇄골,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헨리는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 달리, 순수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면서 특유의 반전매력까지 자랑했다. 
한편 헨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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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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