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출산 이후에도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뽐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을 지킨다는건 어떤 습관으로 사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제게는 운동할 때 습관적으로 몸이 기억하는 몇 가지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가희는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두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극강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가희인 만큼 그의 운동법 등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한 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