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승 거둔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대행, '만감이 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1 16: 53

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 원정팀 KGC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2(16-25, 22-25, 25-22, 25-15, 20-18) 대역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대행이 관계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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