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에도 '얼죽아'" 문정원,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 [★SHOT!]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나의 선택은. 영하의 날씨에도 #얼죽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청초한 문정원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mk3244@osen.co.kr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