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한국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8 15: 38

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한국 김예림이 여자 프리 연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홈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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