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한국서 열린 4대륙 피겨' 시상자로 깜짝 등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08 17: 20

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여자 싱글 시상자로 나선 뒤 퇴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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