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ORTS]눈치없어 커피 쏘게 된 최후의 1인은?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02.12 07: 52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1일 투수조가 훈련을 마치고 주장 김상수가 눈치 게임으로 커피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몇차례의 다툼끝에 커피를 사게 된 1인은 누구일까?/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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