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여신' 클라라, 스트레칭만으로 뽐낸 섹시美 [★SHOT!]

배우 클라라가 ‘레깅스 여신’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혈액순환은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클라라가 올린 사진 속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고 스트레칭 중인 클라라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클라라는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이는 곧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면역력을 높여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을 방지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