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러닝하는 박병호와 김하성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3 16: 53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3일 박병호와 김하성이 나란히 마무리 러닝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