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풀타임 선발 투수가 목표입니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3 17: 37

13일 한현희가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한현희는 손혁 감독의 현미경 관찰속에 50개 정도의 피칭을 마쳤다.
손혁 감독은 한현희의 투구 폼을 직접 관찰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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