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 호흡 맞춘 류현진-야마구치 슌,'토론토서 잘해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16 03: 19

토론토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
류현진이 캐치볼 함께한 야마구치 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