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이모 심쿵" 벤틀리, '내가?' 유행어로 귀여움 폭발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2.19 15: 42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유행어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19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우리형 유행어가 혹쉬??라면 제 유행어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내가?"라고 말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벤틀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내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든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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