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김문호, '독수리 유니폼 잘 어울리나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0 07: 48

미국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로 장소를 옮긴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한화 최승준, 김문호가 수비 훈련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