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윤호솔과 진한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0 09: 19

미국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로 장소를 옮긴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한화 김태균이 훈련을 하며 윤호솔과 포옹을 하며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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